홍삼과 흑삼
홍삼과 흑삼, 무엇이 다를까요?
둘 다 수삼에서 시작하지만 찌고 말리는 횟수가 다릅니다. 코진 제품에서는 원재료와 배합 비율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말린 가공 인삼이고, 흑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세 번 이상 반복한 인삼입니다. 색이 더 짙다는 이유만으로 품질의 높고 낮음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홍삼은 수삼을 쪄서 말립니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로 찐 뒤 말려 만듭니다. 가공을 거치면서 붉은 갈색 계열의 색을 띠며, 분말이나 농축액 등 여러 제품의 원료로 쓰입니다.
완제품을 볼 때에는 홍삼이라는 이름과 함께 원료 형태와 배합 비율, 한 포 용량, 먹는 방법을 살펴보면 제품의 구성을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흑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을 더 반복합니다
농촌진흥청 자료는 흑삼을 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세 번 이상 거쳐 만든 짙은 갈색 계열의 인삼으로 소개합니다. 반복 가공과 짙어진 색이 홍삼과 구별되는 특징입니다.
가공 횟수가 많거나 색이 짙다고 해서 모든 흑삼 제품이 홍삼 제품보다 낫다는 뜻은 아닙니다. 완제품의 원재료와 배합, 식품유형, 제조 정보를 함께 봐야 제품 간 차이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홍삼과 흑삼의 차이
| 구분 | 홍삼 | 흑삼 |
|---|---|---|
| 출발점 | 수삼을 찌고 말리는 가공 인삼 | 수삼을 여러 차례 찌고 말리는 가공 인삼 |
| 색과 인상 | 담황갈색부터 담적갈색, 농다갈색까지 붉은 갈색 계열 | 담흑갈색 또는 흑다갈색처럼 더 짙은 색감 |
| 가공 포인트 | 증숙과 건조를 거친 가공 인삼 | 증숙과 건조를 3회 이상 반복한 가공 인삼 |
| 코진 원료 표기 | 홍삼분말(국산) 15%, 홍삼근 100% | 흑삼분말(국산) 12%, 흑삼근 100% |
코진 레드와 블랙은 원재료가 이렇게 다릅니다
코진 레드는 사포닌 40mg/g 이상의 국산 홍삼분말을 완제품의 15%로 배합하고, 나머지 원재료는 정제수 하나만 사용합니다. 홍삼분말과 정제수, 단 두 가지가 레드의 전체 원재료 구성입니다.
블랙은 사포닌 40mg/g 이상의 국산 흑삼분말을 12% 배합하고 프락토올리고당, 잔탄검, 정제수를 함께 담습니다. 두 제품의 40mg/g 이상은 완제품 한 포의 수치가 아니라 분말 원료 단계에서 정한 하한 규격입니다.
원료삼 배합비율도 레드는 홍삼근 100%, 블랙은 흑삼근 100%로 분명합니다. ‘근 100%’는 각각 홍삼과 흑삼의 뿌리만 사용하고 잎·줄기 같은 다른 부위를 섞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식품유형은 둘 다 액상차입니다.
두 제품 모두 한 포 12g, 한 상자 10포로 구성했습니다. 같은 포장 규격 안에서 레드는 두 가지 원재료, 블랙은 네 가지 원재료라는 차이가 선명합니다. 저희 농업회사법인 (주)홍백이 이름을 걸고 판매하며, 제조원과 판매원을 포함한 전체 표시 정보는 제품 표시 정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