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삼 배합비율, 홍삼근 100%와 홍삼분말 15%를 나누는 법
원료삼 배합비율의 100%는 원료삼의 부위를, 홍삼분말 15%는 완제품 안의 비율을 셉니다. 한 상자에 적힌 두 퍼센트가 각각 무엇을 세는지 나누어 봅니다.

제품 정보
- 레드 배합비율
- 홍삼근 100%
- 레드 원재료
- 홍삼분말 15% · 정제수
- 블랙 배합비율
- 흑삼근 100%
- 블랙 원재료
- 흑삼분말 12% 외 3가지
한눈에 보기
한눈에 보는 답변
‘원료삼 배합비율 홍삼근 100%’는 분말을 만들 때 쓴 원료삼의 부위 배합이고, ‘홍삼분말 15%’는 완제품 안에서 그 분말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두 숫자는 세고 있는 대상이 다릅니다.
두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한 상자에 100%와 15%가 함께 적혀 있으면 어느 쪽이 맞는 말인지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둘 다 맞는 말이고, 각각 다른 것을 세고 있습니다.
| 제품 | 원료삼 배합비율 | 완제품 원재료명 |
|---|---|---|
| 코진 홍삼스틱 | 홍삼근 100% | 홍삼분말(국산) 15%, 정제수 |
| 코진 흑삼스틱 | 흑삼근 100% | 흑삼분말(국산) 12%, 프락토올리고당, 잔탄검, 정제수 |
‘홍삼근 100%’는 한 포가 홍삼만으로 되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100%는 부위를 세는 숫자입니다
인삼은 뿌리와 잎, 줄기처럼 부위가 나뉩니다. ‘홍삼근 100%’는 분말을 만들 때 뿌리만 썼다는 뜻입니다. 다른 부위를 섞지 않았다는 범위의 표시입니다.
저희 코진 레드와 블랙은 두 제품 모두 뿌리만 배합했습니다. 그래서 각각 홍삼근 100%, 흑삼근 100%로 적혀 있습니다.
15%는 완제품을 세는 숫자입니다
레드의 원재료명은 홍삼분말 15%와 정제수입니다. 여기서 15%는 완제품 한 포 안에서 홍삼분말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그러니 ‘홍삼근 100%’를 보고 물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읽으시면 실제 표시와 달라집니다. 완제품의 전체 구성은 원재료명 칸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국산’도 범위를 지켜 읽어 주세요
두 제품의 분말 원재료에는 ‘국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저희 회사 주소가 충남 금산이라는 사실은 회사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 줄 뿐, 원료가 자란 곳을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상자에서 확인되는 원산지 정보는 ‘국산’까지입니다. 그보다 좁혀 말씀드릴 근거는 저희에게도 없습니다.
퍼센트만으로 우열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홍삼분말 15%와 흑삼분말 12%는 원재료 구성이 서로 다른 두 제품에 적힌 수치입니다. 숫자 하나를 떼어 어느 쪽이 낫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는 두 제품의 원재료명 전체를 나란히 보시고, 개인의 주의사항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숫자가 어느 칸에 적혀 있는지부터 봅니다
같은 상자에 100%와 15%가 함께 있으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하는지 묻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처음부터 방향이 조금 어긋나 있습니다. 둘 다 사실이고, 서로 다른 칸에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표시를 읽으실 때 숫자보다 칸 이름을 먼저 보시면 이 혼동이 생기지 않습니다. 원료삼 배합비율 칸의 숫자와 원재료명 칸의 숫자는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두 숫자를 더하면 안 되는 이유
간혹 홍삼분말 15%와 홍삼근 100%를 더해서 115%가 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십니다. 더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백분율은 무엇을 100으로 놓았는지가 정해져야 의미가 생기는데, 이 둘은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15%는 완제품 한 포를 100으로 놓은 값이고, 100%는 그 분말을 만들 때 쓴 원료삼 전체를 100으로 놓은 값입니다. 기준이 다른 두 비율은 더하거나 빼거나 크기를 견줄 수 없습니다.
‘분말’이라는 말이 두 칸에 걸쳐 있습니다
헷갈림이 생기는 자리를 하나 더 짚어 드리면, 홍삼분말이라는 말 자체가 두 단계에 걸쳐 있다는 점입니다. 원료삼을 가공해 만든 것이 분말이고, 그 분말을 다시 완제품에 배합합니다.
그러니 원료삼 배합비율은 분말이 만들어지기 전 단계의 이야기이고, 원재료명의 퍼센트는 분말이 완제품에 들어간 뒤의 이야기입니다. 시점이 다른 두 단계를 한 줄에 나란히 인쇄해 놓았기 때문에 읽으실 때 나누어 보셔야 합니다.
| 단계 | 무엇을 100으로 보는가 | 코진 표시 |
|---|---|---|
| 원료삼 → 분말 | 쓴 원료삼 전체 | 홍삼근 100% · 흑삼근 100% |
| 분말 → 완제품 | 완제품 한 포 | 홍삼분말 15% · 흑삼분말 12% |
| 완제품 구성 | 완제품 한 포 | 원재료명 칸의 전체 목록 |
레드와 블랙에서 이 구조가 어떻게 다른가
레드는 원재료명이 홍삼분말 15%와 정제수 두 가지로 끝납니다. 그래서 분말 외에 무엇이 들었는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블랙은 흑삼분말 12% 뒤에 프락토올리고당과 잔탄검, 정제수가 이어집니다. 흑삼근 100%라는 표시를 보시고 완제품이 흑삼만으로 되어 있다고 읽으시면, 뒤에 이어지는 세 항목을 놓치시게 됩니다. 원료삼 배합비율은 어느 제품에서든 완제품 구성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적혀 있지 않은 배합비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블랙에서 프락토올리고당이나 잔탄검이 각각 몇 퍼센트인지는 상자에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퍼센트가 붙은 항목은 주원료 분말 하나뿐입니다.
원재료명이 많이 든 순서로 적힌다는 점을 이용해 대략 몇 퍼센트일 것이라고 추정해 말씀드리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순서는 순서까지만 알려 주고, 그 이상은 상자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표시되지 않은 개별 배합비는 문의를 주셔도 추정치를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제품의 100%와 같은 말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 100%라는 숫자를 보셨다면, 그 숫자가 어느 칸에 적혀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100%라도 원료삼의 부위를 세는 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다른 기준으로 적힌 자리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회사 제품의 표시를 해석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느 상자를 읽으시든 칸 이름을 먼저 보시는 방법은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국산’ 표기를 좁혀 읽지 마세요
‘국산’이라는 두 글자보다 좁혀 말씀드릴 근거를 저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표시에 있는 만큼만 전해 드리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 상자에서 확인되는 원산지 정보는 ‘국산’까지입니다.
- 회사 소재지는 회사가 있는 곳이지 원료가 자란 곳이 아닙니다.
- 특정 지역명을 붙여 부르실 근거가 상자에 없습니다.
- 판매 설명이나 인터넷 글에서 본 지역명은 상자 표시가 아닙니다.
표시를 설계한 쪽의 사정도 있습니다
왜 이렇게 헷갈리게 적어 놓았느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표시 항목은 제품을 파는 쪽이 마음대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에 따라 인쇄됩니다.
원료 단계의 정보와 완제품 단계의 정보는 알려 주어야 하는 내용이 서로 달라서 각각의 칸에 들어갑니다. 한 상자에 두 단계가 함께 인쇄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읽으시는 입장에서는 번거롭지만, 칸 이름을 먼저 보시는 습관만 들이시면 두 단계가 자연스럽게 갈립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 반복해 말씀드리는 것은 결국 한 가지입니다. 숫자를 먼저 보지 마시고 그 숫자가 앉아 있는 칸의 이름을 먼저 보시라는 것입니다. 칸이 정해지면 그 숫자가 무엇을 100으로 놓았는지가 따라 정해지고, 그때부터는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이 글이 답해 드리지 못하는 것
이 글은 상자에 인쇄된 두 종류의 퍼센트를 어떻게 나누어 읽는지를 다룬 글입니다. 그 밖의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 표시되지 않은 원료의 개별 배합비: 상자에 없습니다.
- 퍼센트가 높은 제품이 더 나은지: 저희가 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 원료가 자란 구체적인 지역: ‘국산’ 이상으로 확인할 근거가 없습니다.
분말 뒤 괄호의 수치도 자리를 나누어 봅니다
레드의 원재료명은 ‘홍삼분말(사포닌 40mg/g 이상, 국산) 15%, 정제수’이고, 블랙은 ‘흑삼분말(사포닌 40mg/g 이상, 국산) 12%, 프락토올리고당, 잔탄검, 정제수’입니다. 두 제품 모두 사포닌 표시는 분말 이름 바로 뒤의 괄호 안에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상자에는 원료삼 배합비율의 100%, 원재료명에 붙은 15% 또는 12%, 분말 뒤 괄호의 40mg/g 이상이 각각의 자리에 있습니다. 괄호 안 표시를 완제품 한 포의 함량으로 바꾸거나 원료삼 배합비율에 붙여 쓰지 말고, 항목 이름까지 함께 읽어 주세요.
내용량과 품목제조보고번호는 또 다른 칸입니다
낱박스 하나의 12g × 10포·120g과 판매 겉박스 하나에 담긴 낱박스 3개·30포·360g은 포장 구성의 수치입니다. 박스 크기에 따라 내용량은 달라지지만, 원재료명의 홍삼분말 15%와 흑삼분말 12%는 그대로입니다.
품목제조보고번호는 레드 20080467100196, 블랙 20080467100197입니다. 원재료명과 배합비율을 옮겨 적으신다면 제품명과 번호도 각각 남겨 두세요. 표시를 다시 대조할 때 어느 제품의 숫자를 적었는지 구분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
상자에서 다시 볼 내용
- 100%가 어느 칸에 적혀 있는지
- 그 100%가 부위를 세는 숫자인지
- 15%·12%가 완제품 기준인지
- 원재료명 전체를 읽었는지
- ‘국산’ 표기를 주소와 섞지 않았는지
FAQ
자주 묻는 질문
홍삼근 100%면 물이 안 들어가나요?
들어갑니다. 레드의 원재료명에는 홍삼분말 15%와 정제수가 함께 적혀 있습니다. 홍삼근 100%는 원료삼의 부위 배합을 가리킵니다.
흑삼근 100%와 흑삼분말 12%는 서로 모순 아닌가요?
모순이 아닙니다. 하나는 분말 원료의 부위 배합이고, 다른 하나는 완제품 안의 분말 비율입니다.
숫자가 높은 쪽이 더 좋은 제품인가요?
그렇게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두 제품은 원재료 구성 자체가 달라서 퍼센트만 떼어 견주기 어렵습니다.
15%와 100%를 더하면 115%인가요?
더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15%는 완제품 한 포를 100으로 놓은 값이고 100%는 쓴 원료삼 전체를 100으로 놓은 값이라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어느 숫자를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하면 되나요?
같은 칸끼리만 견주실 수 있습니다. 원재료명 칸의 퍼센트는 원재료명 칸끼리, 원료삼 배합비율은 같은 칸끼리 보셔야 합니다.
블랙도 흑삼근 100%면 흑삼만 들어 있나요?
아닙니다. 원재료명에는 흑삼분말 12% 뒤에 프락토올리고당, 잔탄검, 정제수가 이어집니다. 100%는 분말을 만들 때 쓴 원료삼의 부위 배합을 가리킵니다.
원재료명 순서로 함량을 짐작해도 되나요?
순서는 순서까지만 알려 줍니다. 퍼센트가 붙지 않은 항목의 배합비를 순서로 추정해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왜 한 상자에 기준이 다른 숫자를 같이 적나요?
각 칸이 알려 주어야 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읽으실 때 숫자보다 칸 이름을 먼저 보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국산’보다 자세한 원산지를 알 수 있나요?
상자에서 확인되는 원산지 정보는 ‘국산’까지입니다. 그보다 좁혀 말씀드릴 근거가 저희에게도 없습니다.
다른 제품의 100%도 같은 뜻인가요?
같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 숫자가 어느 칸에 적혀 있는지를 확인해 보셔야 하며, 저희가 다른 회사 제품의 표시를 해석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에 참고한 자료
- 코진 홍삼스틱·흑삼스틱 원본 패키지
이 글에서 참고한 내용: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 섭취·보관, 제조원·판매원, 품목제조보고번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4조
이 글에서 참고한 내용: 제품명·내용량·원재료명·영업소·주의사항 등 표시 항목





